12.26 ~ 연말 무자극 일상

서프파이어

서울대입구 어나더팔레트

분위기도 좋고... 쇼파있어서 아주 편하게 있다왔다
아마 이때 엄청 충격적인 스토리(칭구연애) 를 들었을때...ㅠㅜ

강남 레인보우였나?
후카바..
여기서 엄청 맛있는 코로나 윋 라임을 영접

어제의 코로나의 임팩트가 강했는지 낮맥

시그니엘
무지하게 높다

예쁜 트리!
로비가 고층에 있어서, 가운데는 또 엘리베이터 라인이라 그런지 뷰가 대단해도 무언가 답답하고 갇힌 느낌이...

2019년의 마지막 날

진짜.. 사람 .. 엄청 많음 31일날 아마 뉴이어스 무언가 한다해서 그런지 로비에 사람이 대단했다..
트리 구경하는 귀요미

난 한강뷰보다 남산 뷰

간이 좀 셌던것 그리고 라멘 빼고는 맛있었다
이태원에서 놀지는 못했다

1/1
여기서 3천원씩 주고 산 장갑은 또 어찌나 잘 활용했는지 가격이 너무 오버임 😠
규모는 작지만 사람도 적고 조용해서 재밌게 잘 놀았다

이태원이 이렇게 조용할 수 있을까...
평일사이에 낀 휴일이 이렇다

이제서야 고요를 찾은 로비
😮

쵸큼 당황한 리셉션 공간
들어오자마자 바로 데스크가 있다.

달새는 ..어쩌구.. 달에서 산다 였나..
녹차의 신세계를 맛보았다 ㅎㅎ 😋
그리고 차의 비효율성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ㅋㅋㅋ

보눔

잠시를 틈타 승여니 만남

플러스 원 손님을 위한 갈비!
이 날 술병을 만들었다지 따흐흑 ㅠㅠ

경며오빠랑 연짱
해쉬태그 달고 공짜 사케 먹음
노간지 포스팅 이젠 노상관

카페에서 일하는 사람

작년 1.9일도 올해 1.9일도 우연찮게 방문한 구코랴 구식

연말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