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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일상들... 행복하고 감사한 한 주 ❤️ 찰옥수수 좋아 요즘 꽂힌 전자책읽기 밀리의 서재 구독할까 고민중 🤔 헠헠 드디어 왓다 내 스너곰 존귀! 깜찍아... 사랑혀 내 첫 낙곱새 당면 추가열... ㅎ 좀 더 매웠으면 좋았을것을 너무 달더라 근데 왜 대창이 들어가있지... 난 대창 싫닥우 당근 케익 후 어몽어스 영업하기... 씨지븨옆에 만화카페가... 시간 때우기 존좋 랍스터 롤... 하나에 만이천원.. 이 돈 모아 치킨 사먹을래 토요일.. 클라이밍... ㅎ 다한증 때문에 ;;;;; 초크는 무슨 선수급으루 발라야하구요^^ 근데 여기 센터 분위기.. 참 뭐랄까 교회 청년부 느낌이다.. ^^ 뉴비가 끼기 너무 힘드네요.. 재밌는데 음 다음엔 사람 적을때 다시 올래.. ^^ 클라이밍 하느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급하게 ..

7월 막주 ~ 8월 첫째주 무자극 일상 이번 한 주도 무사히 보낸.. 아니 너무나도 행복한 한 주를 보내다니.. 믿을 수 없네 . . . 공부만 더 열심히 했으면 짱일텐데 ㅇ깨방정 래퍼 댕댕이 선물받아써요 이모지 부자 이거 꼭 해먹거야지— 아냐안돼 정관장 수면건강 복 용방법을 몰라서 캡쳐... 샐러드욤 첨에는 양 적어보였는데 먹다보니 배불러 케일주슨 패스 아보카도 커피 아주 맛있었음!! 마치 코코넛 커피스러운,, 머리한날! 나는 층을 너무 냈나.. 싶지 근데 가벼워져서 좋다 궁금했던 알단테 사실 그냥 그랬어.. 파스타 맛집 찾기 힘들다..휴~ 커피 맛있었음! 내스타일 이 날 폭우라는 폭우가.. 완전 샤워타임 시원하네 내려서 속은 시원 시냇물 겁나 건넜네.. 차에 물도 맞음 헤헤 일빠로 도착한 사람~ 저요! 직원 분 께 부탁해서 선풍기 통해서 ..

돼지가 되어버린 일상 🐷 사실 돼지가 되어버린건 아니고.. 원래 돼지였다. 배부르다 빠르게 지나간 한 주 엄마의 생신 한주 나랑 세포라 갔었을때 이 향 좋다며!! 그래도 여름에 딱 좋은 향과 휴대하기 조흔 사이즈 란딩갔다가 씻고나오면서 칙칙 뿌리세요 네에 마미의 셀프 미역국 건더기 귀신 👻 선물주니까 세포라가서 이거 사달래 ;; ㅋㅋㅋ 기억하께 엄마 😌 깅급 sos에 찾아간 카페 저 카라멜라이즈드(?)된 바나나 쥰맛 힘내자... ㅜㅜ 요즘 고생이 많은 ㅅㅇ 더븐디 엄청 걷고 오랜만에 생갈비 최애집 불나여 술마시니까 냉면 필수 집에오니 ㅁㄹㅅㅍ 김이상궁 완전 짭짤한데 그냥 간식으로 세벙지나 먹음 ㅎㄷ 티라미수 이제 지겹다 레퍼토리 좀 바끄자 숙주 짱 많이 넣은 쌀국수 하 이거 면 빼고 먹으면 완전 다여트 식되겠다 담에 또해먹어야지..

이번쥬 무자극 일상 이번 한 주도 즐겁게 잘 지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틧터에서 주운 맛조코 (? 잘모름) 가성비 조흔 코슷코 와인 선물할때 조을듯 틧타에서 주움 웃겨 ㅋ 초복이었던 날 초복 냠 아빠가 ㅋ 싸다준 고기 ㅋ 대도식당 최고 떡심 최고 야밤에 혼자 다먹음 여러분 어몽어스 하세요... 넘 재밌다.. 나 정말 거짓말 못하는구나. 컹 경주이후로 뭔가 이거 필수템 되버림 나이가 들엇단걸까 ㅜ 도리상 퇴근 후 작정하고 달리자캤지 운동 예약해두고 못ㅋ 감ㅋ 진짜 많이 시킴 이차는 이작가야 저 명란크림감자 맛잇 타코와사비는 너무 사구려맛이.. 이런거 잘 안따지는데.. 배불러서 술 못먹겟서여 삼차는 베라 더블레귤러 생각하고있었는데 도리상: 넘 배부르니까 쿼터는 오바고 파인트로 가자 👌 진짜 우리 푸파인가. 일찍만나서 8시에 파하..

끄적끄적 음식 잡다잡다 잘도 먹고다니는 구나 엄마 아빠는 산책 후 매일 네잎클로버를 따온다... 이거완전 기도.. 히히 바비브라운 러브레터 어쩜 세심하기두해라 명란 파스타 생각보다 매콤해서 놀람 ㅎㄷ 계란 반숙.. 으 이 올라간 비빔밥 쿠차라... 대실망의 현장 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조졌나요..? 노티드 도넛 첨엔 그냥 그랬는데 레몬 어쩌구 존맛!! 역시 단거+상큼 조합이 짱 급하게 염색모와 어울릴 브로우를 구매 네이처 쎄일해서.. 그리고 얼굴이 칙칙한 것을 메이크업베이스로 커버치려고 베이스도 삼 좋은 소비였어 하 너무 귀여워 ❤️ 근데 꽃상태 무슨일이야 가끔 엄마가 라운딩 갔다가 돌아올때 사오는 레게노 치킨.. ㅎ 아빠랑 둘이 저녁! 소주 일병 집근처에서 잘 먹음 우유콘 술김에 먹은거지 다시는 안먹을 맛 ㅋ 드디어 그 오래전..

새벽감성 아무런 일상.. 일상이라 할 것 도 없는 삶... 대따 먹고싶었던 베라 판타스틱 트롤.. 아주 내수탈.. 젤리가 너무 찐-득하긴 했지만 샤베트느낌의 키위 딸기 맛이 너므 좋아 온고잉해줘.. 백수의 소확행 둘다 무지 노트였다는 함정 ㅋ 엄마랑 나만 알던 맛집이.. 주인이 바뀌었다.. 맛도 바뀌었다 너무 슬퍼 미원의 맛과 중국산 김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던 곳이었는디... 정말 아쉽다,, 식후땡으로 나도 도즈언! 달고나 커피 오픈 이벤트 반값에 준다길래 먹어봤는데.. 너어는 오픈이벤트아녔음 눈길도 안줬다 흥 네잎클로버.. 요즘 울엄마는 네잎클로버 심마니인지 아님 동네 산책길에 네잎클로버 종자를 심었는지 매일 가져다 준다.. 매일 같은 멘트와 함께... 🍀 그치 엄마 나도 럭키가 좀 필요하지? 하반기 목표는 NP 탈출이다..

생일주간 뱃속으로 투입된 것들...(중앙해장, 스시효, 형훈텐동, 팩피) 생일을 맞이하여 정말 대단히도 먹었다 엄마랑 같이 간 중앙해장 저번보다 더 맛있었다 ㅎㅎ 엄마 입맛에 맞아서 다행(?) 곱창전골 치고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서 엄마가 별로일줄알았는데,,, 이번에는 볶음밥도 클리어 사진만 봐도 배불러 갑분알파카 꽃 좋아 예쁘디 예쁜 파란 수국 서초 스시효 런치 오마카세 윋 도리상 월요일 낮부터 오마카세에 사케마시는 우리는 ㅎㅎ 우니가 맛있었다 앵콜스시도 우니로 전갱이 요즘 철인가 전갱이도 고소하니 맛있었음 후식은 리조네로가 나왔는데 졸맛탱 초불고 난리 모자도 가져왔는데 깜빡하고 못썼네 승짱이랑 형훈텐동 가지튀김 졸맛 ㅇㄴㄱㅈ랑 성수동 팩피 감자파스타 제일 기대안했는데 괜찮았다 고수파스타도 상큼하니 맛있었다 오징어는 워낙 좋아하니... 매장은 작은데 사람이 많았다 역시 예약..

💐 꽃🌷꽃🌹 내내 위로 받은 날... 난 참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구나, 속상한 날에 이렇게 나를 위해주는 사람이 많다니 너무 감사하다... 주님 제게도 능력을 주세요. 저도 제 주변사람들, 또 불특정다수에게도 힘을 줄 수 있는 사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날이 따뜻하다. 두통이 사라졌다. 필라테스 갈 시간이 다가온다... 기적.. 밍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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