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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단순하지 않은, 나는 노암 바움벡의 영화를 좋아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프란시스 하' 와 그레타 거윅을 좋아하는 거지만... 미국에서 인턴을 하고있을 25살 내 인생에서 가장 위로를 받았던 작품을 꼽자면 '프란시스 하'와 시리즈인 '걸스'가 있다. 두 작품 모두 불안한 청춘들을 묘사하고 있으며, 아담 드라이버가 주연이다. ㅋㅋ 불안한 청춘은 현재 진행형이지만... 그 시절 큰 공감을하고 큰 위로를 받았음은 확실하다. 어쩌다 '일간 이슬아' 에서 넷플릭스 필름인 결혼이야기에 대해 다룬 칼럼을 읽었다. 영화를 보기 전이었지만 매우 공감가는 글로 가득차있었다. 이제 노아 바움벡의 결혼이야기는 내가 자주 보는 영화 목록에 자리잡게 되었다. 사랑과 결혼은 뭘까.. 특히 여자에게 결혼이라는 제도는 무엇일까 참 많은 생각과 여운이 ..

예수님안에서 성장하는 나 주님은 언제나 내 안과 밖에 존재하고 계신다.끊임없이 깨우쳐주시고 건드려주신다. 한없이 어리석은 나를 절대 포기않으시고 오늘도 지금도 나를 깨우쳐주신다.말보다 행동하는 사람으로, 주님의 마음의 소리를 따르는 크리스쳔으로 성장하고 싶다.

hbd To meeeeeeee ♥️ 올해 맞는 생일은 조금 더 특별한 것이 ... ..ㅎㅎ (라플라스 변환이 생각난건 뭐지 ㅋㅋㅋ) 🐝 오랜만에.. 오마카세! 사진에 다 못담길 피스들로... 오마카세 경험도 많은 건 아니지만 스시쿤은 항상 맛있었다... 정통스시보다는 숙성되고 saucy한 스타일이라 입문자한테도 좋은것같다.. 맥기리도 건강하게 되찾았고 맛있는것도 엄청 먹고 기분 좋은 생일이었다.. 케이크 깊콘에 녕긔븬이라고 낙서해서 보내준 모모씨땜에 당장 초는 못불었지만 너무많이 머거서 디저트 그만해야한다 진짜... ㅎㅎㅎ내 자신.... 생일 축하해 엄마빠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받는 이 축복에 보답하기위하여.. 인류에...유익한 사람이 되도록...자기발전에 꾀하겠습니다...푸학 🥳

Outdoor Voices 아웃도어 보이시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문화생활 Alan WalkerHow he loves에크하르트 톨레 사람, 장소, 환대 - 김현경 Fresh! feat. Flamingosis Dreamcatcher fear. Jinadu Golden Hour - Kacey Musgraves Filters - VanJess Perth- Kink Mexico - Jacob Banks I Think I Love You Again - Aaron Taylor https://soundcloud.com/kmfh/kyle-hall-katastematic-pleasure-1

으막 요즘 듣는 음악들요즘은 이상하게 한국음악을 많이 듣네 노 리플라이 - 나의 봄, 바라만 봐도 좋은데장기하와 얼굴들 - 그 때 그 노래......개인적으로 장기하의 딕션을 딱히 좋아하지않..baby - 메이트...... 마라를 생각하면 메이트가 생각나고 메이트를 생각하면 읍..봄이 와 - 김현철 .....이것은 나의 봄 캐럴이다.. 봄이여 오라봄이 좋아 - 제이레빗.... ㅂㅋㄹ2마중 - 프라이머리 재작년 여름이 생각난다.. 아무이유없이 마음이 두근두근해지는 노래였는데..선잠 - 제이레빗봄타나봐 - 서인국...... 카페인 때문일거야 ㅠㅠ다이나믹 러브 - 박보람 ....... 진 짜 다 이 나 믹 해 take it slow, day1 - 레드벨벳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하하룰루룰..

프란시스 피카비아 2016년 모마 겨울 시즌에 피카비아 전을 볼 수 있었던것은 완전 럭키였다.

겨울입니다 모두모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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